FASHION
푸마, 브랜드 아이콘 ‘크리스탈·안재현’ 발탁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브랜드 새 얼굴로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모델 안재현을 발탁했다.
푸마코리아 마케팅팀 이정희 부장은 “연예계 소문난 패셔니스타인 크리스탈과 모델 출신이자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연기자로 변신한 안재현이 푸마 만의 개성적인 컬러와 잘 부합돼 이번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푸마의 다양한 캠페인 및 제품을 멋지게 소화하고 이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크리스탈과 안재현은 푸마와 함께 젊은 고객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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