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 되었던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시대’에서 주연 강선화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많은 호평을 받은 배우 강혜원.
부여 소피마르소라는 이미지에 걸맞는 청순한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화이트 컬러의 니트 스웨터에 숏 팬츠를 매치, 셀린느의 빅투아르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초이스 했다.
그녀가 선택한 셀린느의 빅투아르백은 고급스러운 자태의 트리옹프 캔버스와 카프스킨 소재로 제작된 여성 핸드백으로, 김나영과 임윤아 등 유명 셀럽들이 착용하여 더 많이 알려진 제품이다.
가방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더불어 실용적인 크기(25 X 15 X 8 cm)로 설계되어 있으며, 최소 25cm에서 최대 47cm까지 조절 가능한 슬라이딩 체인으로 숄더백부터 크로스백 스타일링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내부에는 메인 수납공간 2개, 내부 플랫 포켓 1개, 내부 중앙 지퍼 포켓 1개가 있어 충분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가격은 약 480~520만원대로 책정되어 있다.
윤아는 공항 패션에서 이 가방을 클래식한 매력을 더해주는 아이템으로 활용했으며, 개인 SNS에 업로드된 데일리 룩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빅투아르백은 캐주얼부터 포멀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고, 실용적인 아이템이라 명품 입문템이나 데일리 명품백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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