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메트로시티, 브랜드 뮤즈에 ‘케이트 베킨세일’
이탈리아 감성의 패션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을 2014년 브랜드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밀라 요보비치, 메간 폭스, 아드리아나 리마 등 매년 최고의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해온 메트로시티는 이번 시즌 브랜드 선택에 있어 까다롭기 유명한 케이트 베킨세일과 만나 특별함을 더했다.
케이트베킨세일은 매거진 인터뷰에서 메트로시티의 세련된 감성과 제품 퀄리티에서 오는 럭셔리함을 극찬하며 메트로시티의 뮤즈가 된 사실에 기쁨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메트로시티 2014년 광고 캠페인 촬영은 미국 LA현지에서 유명 포토그래퍼 미구엘 레베리에고와 할리우드 배우들이 사랑하는 스타일리스트 테일러 제이콥스가 함께 진행했다.
메트로시티와 케이트 베킨세일이 함께한 메이킹 필름은 총 4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달 전국 메트로시티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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