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남성 SPA 브랜드 ‘보닌’, 롯데백화점 연이어 오픈

20140207_vonin바이클럽(대표 조경태)의 남성 토털 SPA 브랜드 보닌(VONIN)이 2014년 브랜드 새로운 유통채널로 백화점 입점을 선택했다.

자체 온라인숍과 주요 백화점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전개해온 보닌은 지난 2012년 9월 가로수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데 이어 이달 21일과 28일에 각각 롯데백화점 중동점과 미아점 2곳에 오픈할 예정이다.

가로수길 매장의 경우 월평균 1억2천~1억5천만원의 꾸준한 매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롯데백화점 매장에서도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패스트 패션을 선호하는 대중들에게 이번 백화점 입점은 보닌이 고수해온 트렌디한 디자인, 최상의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남성 토털 브랜드로 아우터, 수트, 니트, 티셔츠 등 의류를 비롯해 슈즈, 가방 그리고 피혁 제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보닌 원재혁 과장은 “보닌은 지난 10여년간 온라인 브랜드로 성장해 오며 남성 토털 브랜드로 리딩해 왔다”며 “기존의 내셔널 브랜드들과 달리 합리적인 가격대비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국내 남성 SPA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닌은 지난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F/W 시즌 상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약 1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경기전망 지수가 낮은 올해의 경우에도 내실을 보다 단단히 다지고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계획으로 17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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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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