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멤버 제노가 페라가모의 FW24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노는 페라가모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각 같은 비주얼로 쇼 장에 나타나 현장에 모인 수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화이트 컬러의 재킷과 팬츠 셋업에 시크한 쉐입의 슈즈, 빅사이즈의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 그 자체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제노가 참석한 페라가모의 FW24 쇼에서는 브랜드가 창립된 1920년대에서 영감을 얻은 막시밀리안 데이비스(Maximilian Davis)의 컬렉션이 공개되었다. 20년대 당시의 실루엣을 혁신적으로 재해석하며 질감과 형태에 대한 탐구를 통해 이번 컬렉션을 통해 창조하여 하우스의 클래식한 코드를 모던하게 풀어냈다.
한편, 페라가모의 FW24 쇼 영상은 페라가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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