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화보로 전하는 반가운 근황

배우 서현진이 여성복 브랜드 린(LYNN)과 함께한 봄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공개 된 화보 속 서현진은 섬세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고혹적인 우아함을 선보이고 있다.

‘LYNN on Me’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아름답고 빛나는 소중한 순간을 담아냈으며, 배우 서현진만의 청아한 분위기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모든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여성스런 단아함이 돋보이는 트위드 셋업과 세련된 수트, 그리고 하늘하늘한 쉬폰 원피스로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클래스가 다른 여신급 비주얼로 아름다운 우아함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린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서현진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이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여성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서현진의 따스한 미소와 섬세한 아름다움이 린 브랜드의 모습과 매우 닮아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서현진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촬영 중에 있으며 배우 공유와 부부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로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서현진 아이템은 전국 백화점 린 매장과 패션 큐레이션 몰 바이린샵(BYLYNN.SHOP), 브랜드 공식 SNS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