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가 배우 유태오·신예은·박서함·신슬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배우 유태오·신예은·박서함·신슬기는 각자 다른 매력으로 뷰파인더 속에 들어왔다.
해외에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유태오는 특유의 강렬한 아우라는 물론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주었다.
드라마 ‘정년이’ 주연으로 발탁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신예은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시맨틱 에러’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배우 박서함은 남성미 넘치는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신슬기는 맑고 청량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배우 유태오·신예은·박서함·신슬기의 눈부신 자태를 완성시켜 준 포인트 그라프의 제품은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이다.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은 다이아몬드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모던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의 주얼리로 구성되었으며, 성별에 관계없이 착용 가능한, 하우스의 상징적인 주얼리 컬렉션이라는 점이 특별하다.
특히, 화보 속 배우 유태오·신예은·박서함·신슬기의 손목을 빛내 준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의 뱅글이 눈에 띈다.
뱅글은 아시아에만 출시되는 신제품으로, 자유롭게 레이어링 할 수 있는 유려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고유한 개성을 표현해주며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옐로우 골드 소재의 뱅글은 파셋이 돋보이는 깔끔하고 미니멀한 버전, 다이아몬드가 찬란하게 반짝이는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