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윤아가 봄의 숙녀로 돌아왔다.
새 앨범 컴백을 앞둔 윤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의 커버와 화보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것. 또 윤아는 쎄씨의 한국, 중국, 태국 3개국 동시에 커버걸로 나서며 봄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은 최고의 한류스타인 윤아가 중국 내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는 K-패션 브랜드 ‘오즈세컨(O’2nd)’이 함께 선정한 뮤즈로 나선 글로벌 K-패션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쎄씨 차인선 부편집장은 “소녀시대 컴백을 앞둔 바쁜 일정 중에도 불구하고 윤아는 최고의 한류 아이콘다운 세련된 포즈와 매너로 현장을 압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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