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세련미 넘치는 럭셔리한 공항패션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세계 최대 규모의 워치 페어인 워치스 앤 원더스 이벤트 참석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했다.
이날 이준호는 피아제 15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의 폴로 데이트 워치와 포제션 주얼리를 착용해 완벽하면서도 깔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준호가 공항패션에서 선보인 피아제의 워치&주얼리 역시 화제를 모았다.
이준호는 피아제 창립 15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하게 제작된 피아제 폴로 데이트 워치 (Piaget Polo Date Watch)를 착용했다. 이 시계는 3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아이코닉한 피아제 폴로 데이트의 캐주얼한 디자인에 유서 깊은 가드룬 디자인을 조합하여 완성되었다.
이준호는 또한 그의 취향이 담긴 피아제 포제션 컬렉션의 데코 팰리스 링과 브레이슬릿을 선택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터치를 더했다.
이준호는 2022년 피아제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남성을 위한 우아함의 상징이자, 최상의 품격을 대변하는 피아제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세련된 스타일과 다양한 연령대에게 매력을 어필하는 이준호는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웹사이트 내 TV(비영어) 부문 1위는 물론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올해의 배우, 브랜드 평판 1위에 선정되는 등 진정한 글로벌 배우로서의 명성을 굳혔다.
한편, 피아제는 올해 창립 150주년은 맞이하는 특별한 해로 피아제 앰버서더 이준호를 워치스 앤 원더스 이벤트에 초대하여 전세계 고객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