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리모와가 신규 시즈널 컬러인 민트와 파파야를 공개를 기념해 서울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신규 컬렉션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브랜드의 공식 앰버서더와 스타일 인플루언서들, 세계 각국의 미디어 관계자 등 4백 명이 넘는 게스트들이 함께 자리했다.
리모와 글로벌 앰버서더인 로제와 루이스 해밀턴을 비롯해 배우 로운, 세븐틴(SEVENTEEN) 원우와 에스쿱스, 엑소(EXO) 백현과 시우민, 트레저(TREASURE) 하루토와 준규, 태국의 배우 겸 가수 마일 팍품 등 다수의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열대 지방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에서 영감을 얻어 출시되는 ‘민트 & 파파야’ 컬렉션은 섬세한 톤의 민트 그린 컬러와 밝고 강렬한 파파야 오렌지 두 가지 신규 컬러로 선보이며, 수트케이스부터 백팩,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된다.
현재 서울에서 가장 핫한 지역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 도착한 게스트들은 빛을 뿜어내는 소재의 초대형 파파야 설치물과 함께 새로운 컬러 팔레트의 에센셜 수트케이스를 소개하는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배경으로 민트 & 파파야 테마의 칵테일과 카나페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컬렉션은 2024년 4월 25일 한국과 중국에서 선출시 후, 5월 2일 전 세계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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