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이제는 우아한 여인의 자태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레드벨벳 조이는 지난 19일, 베니스에서 열린 토즈의 “장인정신의 미학(The Art of Craftsmanship) – 베네치아 거장 프로젝트(A Project by Venetia Masters)”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조이는 변함없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미모와 함께 토즈 2024 봄/여름 컬렉션을 착용하여 앰버서더로서 의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조이는 토즈만의 우수한 품질과 깔끔하고 정돈된 라인이 돋보이는 화려한 패턴 의 와이드 스커트에 화이트 톱을 착용하여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했으며, 플리쎄 공 법으로 제작된 T 타임리스(T Timeless) 백을 함께 매칭하여 현대적인 우아함을 더했다.
지난 19일 금요일, 토즈는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Venice Biennale)에서 이탈리아 파빌리온의 메인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개막일 동안 베니스의 장인들과 토즈의 장인들이 참여하는 전시회 형태의 ‘베 네치아 거장 프로젝트(A Project by Venetia Masters)’를 공개했다.
장인들의 숙련된 기술과 예술, 도구를 활용 하며 토즈의 아이코닉한 고미노(Gommino)와 최고의 장인정신을 접목하여 선보인 작품들은 토즈의 DNA와 상징적인 제품인 고미노 슈즈에서 영감 받은 컨템포러리 스타일과 유서 깊은 장인정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 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토즈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전문성과 노하우,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전 세계 에 알리고자 하는 토즈의 노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조이가 착용한 토즈의 2024 봄/여름 컬렉션 룩과 T 타임리스(T Timeless) 백, 그리고 슈즈는 일부 토즈 매장 및 온라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