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감성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캐주얼 브랜드 데이지 신드롬(DAISY SYNDROME)과 24 여름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또한 협업 발매를 기념하며 한남동 마리떼 에쌍시엘 스토어에서 오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와 함께한 캐주얼 브랜드 데이지 신드롬은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재미, 행복감을 바탕으로 위트있는 디테일과 다양한 컬러를 한층 더 편안하고 캐주얼한 무드로 제안한다.
이번 24 SUMMER 협업 컬렉션은 ‘Flower in life’를 컨셉으로 다가오는 여름의 계절감을 한껏 담아냈다. 티셔츠, 오버롤, 볼캡 등 총 12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제품에는 브랜드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컬러와 감각적인 그래픽을 녹여내 유니크함을 더했다.
메인 아이템인 플라워 티셔츠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클래식 로고와 데이지 신드롬의 플라워 아트웍을 시스루 원단과 아플리케 기법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하나로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화이트, 네이비 2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다.
24 SUMMER 협업 컬렉션은 6월 4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와 데이지 신드롬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29CM에서 공개하며 최대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남동 마리떼 에쌍시엘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팝업 이벤트는 협업 컬렉션을 비롯한 데이지 신드롬의 24 S/S시즌 제품들을 최대 20%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약 15만원 상당의 DAISY 선물 키트가 증정되는 ‘갓-챠’ 인스타그램 이벤트부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쿠폰 5% 할인, 구매 고객 대상 현장 이벤트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