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우 손예진의 룩은 매우 캐주얼하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미소 덕에 매우 사랑스럽기도 하다.
올리브 그린 색상의 점프수트와 선글라스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옐로우 컬러의 크로스백과 네이비 컬러의 볼캡으로 포인트를 더해 룩을 더욱 세련되게 완성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름 룩으로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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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우 손예진의 룩은 매우 캐주얼하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미소 덕에 매우 사랑스럽기도 하다.
올리브 그린 색상의 점프수트와 선글라스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옐로우 컬러의 크로스백과 네이비 컬러의 볼캡으로 포인트를 더해 룩을 더욱 세련되게 완성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름 룩으로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