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해 배우 고윤정과 변우석이 함께한 ’프레시벤트 래쉬가드 컬렉션’의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함께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배우 고윤정과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국내외를 불문하고 각종 화제를 몰고 있는 배우 변우석은 이번 화보를 통해 휴양지 스타일링은 물론 워터 스포츠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냉감 소재의 래쉬가드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래쉬가드 화보는 액티브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만의 활동적인 무드에 뜨거운 태양 아래 빛나는 두 배우의 건강한 에너지와 청량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두 배우는 건강한 액티브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며, 여유로우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포즈와 미소는 여름의 활기찬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화보 속 두 배우가 착용한 디스커버리 래쉬가드 컬렉션은 냉감 소재인 ‘프레시벤트’를 활용해 무더운 여름 더욱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흡속속건 기능으로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또 신축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트리고트 소재를 적용하여 다양한 워터 액티비티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탁월한 UPF 50+ 소재가 더해져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 갖춘 ’24 썸머 래쉬가드 컬렉션’과 함께 올 여름 시원하면서도 액티브한 워터라이프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보 속 변우석과 고윤정이 착용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래쉬가드 컬렉션’ 제품들은 디스커버리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