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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면 못나온다, 블랙 쇼츠의 매력

빠지면 못나온다, 블랙 쇼츠의 매력 | 1
[사진출처=한혜진 개인 SNS]

모델 한혜진과 김나영이 스타일링한 쇼츠는 탄탄한 신축성 있는 소재로 만들어진 운동복 이지만,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핫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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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나영 개인 SNS]

최근에는 패션 아이템으로 더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쇼츠는 편안하고 신축성이 뛰어난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어 활동적인 스케쥴이 많은 날에 그 진가를 더욱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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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혜진 개인 SNS]

특히 최근에는 패션의 한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이 출시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스타일링에 활용 하기가 더욱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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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나영 개인 SNS]

타이트한 핏이 다리 라인을 슬림하게 보이게 해주고, 뱃살과 허리 라인을 잡아줘 몸매의 결점을 커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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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나영 개인 SNS]

김나영이나 한혜진이 스타일링 한 것 처럼 크롭탑에 쇼츠를 매치하는 것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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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나영 개인 SNS]

이런 아웃핏은 운동할 때 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일상에서도 활동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일상에서 시도해 보기 쉬운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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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나영 개인 SNS]

여기에 오버사이즈 셔츠나 자켓을 걸쳐도 멋진 스타일링이 된다. 심플한 액세서리나 볼캡, 한혜진 처럼 버킷햇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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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혜진 개인 SNS]

캐주얼한 스니커즈와도 잘 어울리지만, 깔끔한 샌들이나 플립플랍 앵클 부츠와도 잘 어울려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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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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