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클래식한 아디다스 저지로 완성한 여행 룩

아디다스의 집업 저지와 미니스커트로 심플하고 세련된 여행룩을 선보인 소녀시대 태연.

태연이 초이스한 아디다스 트랙탑은 이제 스포츠웨어를 넘어 스트리트 패션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단순하지만 강렬한 디자인, 스포츠 웨어와 스트리트 패션이 혼재하는 트렌드,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성, 가성비 좋은 품질과 내구성, 그리고 핫한 셀럽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세대와 성별을 넘어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 되었다.

오랜시간 변함 없는 디자인, 아디다스 집업 져지의 삼선 로고와 심플한 실루엣은 다양한 패션 스타일에 믹스매치 할 수 있는 만능템이 되곤 한다.

태연이 스타일링 한 것 처럼 스커트와 여성스럽게 매치 할 수 도 있고, 청바지와 함께 캐주얼하게, 혹은 운동복과 함께 스포티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아디다스 트랙탑의 유연성이야 말로 소비자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

아직까지 아디다스 트랙탑이 옷장 속에 없다면 지금 사도 늦지 않았다. 왜냐하면 앞으로도 아디다스 집업 저지의 힙한 무드는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