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G)I-DLE 월드 투어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미연은 자연스럽게 핏되는 그레이 컬러의 민소매 탑에 여러 겹의 프릴 디테일이 있는 블랙 컬러의 미니 스커트를 착용해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하드웨어가 돋보이는 숄더백과 앵클 스트랩으로 완성된 스퀘어 토 실루엣의 플랫 슈즈를 착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미연이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아이템들은 럭셔리 브랜드 ‘지미추(JIMMYCHOO)’ 제품으로 그녀가 초이스한 숄더백은 정교한 수작업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시그니처 다이아몬드 하드웨어가 특징이다.
또한, 미연의 스타일 지수를 한층 업 시켜준 아스토리아 플랫(ASTORIA FLAT) 슈즈는 글리터 소재로 제작된 발레리나 스타일의 플랫으로, 매력적인 곡선 스트랩과 조절 가능한 앵클 스트랩으로 완성된 스퀘어 토 실루엣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미연이다”, “가방 완전 고급스럽다”, “플랫 슈즈 어디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연은 럭셔리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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