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12일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의 글로벌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세정은, 블랙 재킷과 쇼츠로 완성한 올 블랙 패션에 세련미 넘치는 화이트 컬러의 롱 부츠와 고급스러운 토드백을 매치한 우아하고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퍼프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기모노 재킷은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줬고, 블랙 컬러의 핸들백과 부드러운 스웨이드 하이힐 부츠를 착용해 성숙미가 느껴지는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김세정의 공항패션 속 가방은 롱샴의 ‘르 로조’ 이며, 그 외 착용한 모든 제품 역시 롱샴의 2024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세정이 착용한 롱샴 24FW 컬렉션 제품은 롱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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