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배우 최우식이 선보인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아미(AMI)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최우식은 1월 20일 월요일, <아미 25FW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최우식은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바시티 점퍼에 트렌디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여기에 루즈핏 그린 후드티를 이너로 스타일링해 한층 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깔끔한 화이트 색감의 아미 아케이드 신발로 포인트를 주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강조했다. 공항패션의 정석과 같은 최우식의 감각적인 꾸안꾸 스타일링은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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