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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블랙 & 화이트’ 우아한 공항패션

김지원, ‘블랙 & 화이트’ 우아한 공항패션 | 1
[사진제공=불가리(BULGARI)]

3월 18일, 불가리의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지원은 3월 19일 홍콩에서 열리는 하이주얼리 이벤트를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김지원, ‘블랙 & 화이트’ 우아한 공항패션 | 2
[사진제공=불가리(BULGARI)]

배우 김지원은 불가리의 세르펜티 컬렉션으로 매력적인 착장을 선보였으며, 특히 마치 뱀이 휘감긴 듯한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를 착용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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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불가리(BULGARI)]

불가리는 1948년부터 창조성, 자연, 생명 그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지구의 원초적인 힘과 영원한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세르펜티(Serpenti, 뱀) 컬렉션을 통해 무한한 변신의 신비로움과 매력을 선보여왔다.

김지원, ‘블랙 & 화이트’ 우아한 공항패션 | 4
[사진제공=불가리(BULGARI)]

김지원이 착용한 세르펜티 컬렉션은 모두 로즈 골드 소재로, 새롭게 출시된 바이퍼 라인을 포함하여 세르펜티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까지 세르펜티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김지원, ‘블랙 & 화이트’ 우아한 공항패션 | 5
[사진제공=불가리(BULGARI)]

한편 불가리는 2025년 뱀의 해를 기념하여 3월 28일부터 푸투라 서울에서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를 선보이며, 배우 김지원은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27일 예정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ABOUT BULGARI
LVMH 그룹의 일원인 불가리는 1884년 로마 중심부에 설립되었다. 140여 년간 동안 정교한 장인 정신, 선구적인 디자인, 그리고 대담한 컬러 조합을 통해 로마의 하이 주얼리 브랜드이자 이탈리아 라이프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확립해온 불가리는 창립 이래 브랜드 DNA에 내재된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통해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파인 주얼리와 하이엔드 워치, 액세서리와 향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럭셔리 기업으로 발전했다. 전 세계의 가장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지역에 부티크와 호텔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불가리는 수많은 자선 사업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 및 환경적 책임에 대한 헌신과 자연과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혁신한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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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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