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에서 2014 SS 헤리티지 스니커즈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아이템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디아도라 헤리티지 스니커즈 라인들로 이큅시리즈, 트리덴트 그리고 한정 모델 KIM W LUREX 등 이다. 특히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큅시리즈의 STONE WASH, DIRTY 라인은 출시 전부터 예약 판매가 이어졌다.
트리덴트는 1984년 최고의 브라질 F1레이서 ‘아일톤 세나’와 그의 팀이 착용한 슈즈를 라이프스타일로 복각한 모델로 이번 시즌, 특수 염색 처리로 빈티지함을 극대화한 제품 C DYED, CAMO PERE를 출시했다. 또한 여성전용 소량 한정 모델인 KIM W LUREX는 천연가죽에 메탈코팅으로 패션피플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디아도라 코리아는 최근 MD 개편에 맞춰 롯데백화점 전국 주요 5개 매장 추가 오픈에 이어,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에 입점해 2014 SS 헤리티지 스니커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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