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 효린의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여성 영캐주얼 ‘플라스틱 아일랜드’와 함께 화보 촬영한 보라와 효린은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라워 시리즈를 입고 로맨틱하고 섹시한 꾸뛰르 패션을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효린은 썬플라워 패턴의 크롭탑 투피스와 인디고 컬러의 숏팬츠를 매치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보라는 화이트 레이스 롱스커트와 플라워 패턴의 아이스블루 데님 원피스로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 관계자는 “씨스타 보라와 효린이 제안한 것처럼 플라워, 레이스, 데님 등의 키워드에주목한다면 올 여름 가장 핫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401 Likes
8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