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신세계백화점 강남 E.B.M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류이서의 겨울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브랜드의 무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즐기며 현장을 빛냈다. 전진은 류이서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직접 골라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현장 모습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고, 팝업스토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류이서의 첫 번째 룩은 캐멀 컬러의 케이프형 코트가 핵심이다. 가볍게 떨어지는 오버핏 실루엣에 톤온톤으로 오트밀 컬러 니트를 매치해 부드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부츠와 미니스커트, 블랙 백으로 마무리해 안정감 있는 겨울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두 번째 룩은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셋업으로 완성한 포멀한룩이다. 클래식한 하운드투스 패턴에 블랙 컬러의 라인 디테일을 더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준다. 여기에 롱부츠를 매치해 계절감과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류이서가 연출한 착장들은 포멀하지만 자연스러운 무드로 일상 속에서 출근룩이나 데이트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룩으로, 평소 패셔니스타인 류이서의 세련된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이 방문한 E.B.M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는 11월 6일까지 운영되고, 팝업 기간 동안 전 상품 15%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10월 27일부터는 구매 금액별 사은 행사 또한 추가로 진행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e-쿠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하드 케이스 파우치,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E.B.M 양말 또는 텀블러(택1)가 증정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