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 레드가 전속 모델인 김수현 효과를 톡톡히 보며 리베에 이어 몬도 초도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몬도는 김수현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2014 S/S Be My Red 패션쇼에서 직접 착용하고 나왔을 뿐 아니라 최근 태국 팬 미팅 참석을 위해 출국 시에도 착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실제 김수현이 쌤소나이트 레드 제품 중 가장 애착이 있는 제품으로 평소 시크한 스타일링에 자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이 사랑한 몬도 백팩은 투톤 원단에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포인트를 줘 세미 캐주얼은 물론 정장에도 어울리는 제품이다. 특히 가방 가방 전면부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효율성과 디자인 모두 살린 제품으로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한편 완판된 쌤소나이트 레드 몬도는 오는 11일 3,000개 추가 재입고돼 전국 백화점과 쌤소나이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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