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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김수현 PICK 시계 스타일 총정리

[사진제공= tvN ‘눈물의 여왕’]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 속에 막을 내린 드라마 ‘눈물의 여왕’ 속 김수현 패션에 대한 관심이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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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tvN ‘눈물의 여왕’]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김희원/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문화창고, 쇼러너스)’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인 ‘홍해인(배우 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배우 김수현)’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극 중 백현우 역을 맡은 배우 김수현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미도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드라마에서 미도의 다양한 컬렉션을 착용하며 완벽한 재벌 사위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tvN ‘눈물의 여왕’]

미도는 1918년 창립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로 “나는 측정한다(I measure)”는 의미를 담고 있는 “Yo mido”에서 유래했다. 창립자의 비전으로 계속 나아가는 미도는 워치메이킹 전문성에 혁신, 기능, 그리고 미학을 결합한다.

[사진제공= tvN ‘눈물의 여왕’]

김수현은 극 중 깔끔한 수트룩과 캐주얼 무드의 데일리룩에 미도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시계를 연출해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사진제공= tvN ‘눈물의 여왕’]

이 외에도 재벌 사위다운 수트 스타일링에 ‘바론첼리 크로노그래프 문페이즈’,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멀티포트 패트리모니 크로노그래프’, 그리고 ‘멀티포트 크로노미터’를 포인트로 착용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제공= tvN ‘눈물의 여왕’]

한편,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이 착용한 미도(MIDO) 시계는 백화점 및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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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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