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의 프레드 하이주얼리 룩

배우 고소영이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의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리뉴얼 오픈 행사에 참석해 고급스러운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11월 25일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진행된 프레드 부티크 리뉴얼 오픈 행사 속 고소영은 화이트 컬러 튜브 탑과 팬츠를 착용하여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하였으며, 프레드의 뉴 샹스 인피니 하이주얼리 세트를 매치하여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고소영이 착용한 프레드의 뉴 샹스 인피니 컬렉션 주얼리는 ‘무한함’과 ‘영원함’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기호, 그리고 프레드 사무엘의 행운의 숫자 ‘8’을 연상시키는 시그니처 모티프 리본의 우아한 움직임이 더해진 제품이다. 마치 행운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상징하는 운명의 매듭을 스스로 엮어낸다는 의미를 담아 고혹적 아름다움에 대한 경의이자, 당당한 자신감으로 행운을 믿고 찬란한 내일로 나아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바치는 믿음과 행운의 이야기다.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완성된 뉴 샹스 인피니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션은 0.7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센터 스톤으로 눈부신 광채가 눈길을 끈다. 특히 네크리스는 부드러운 실크 리본이 우아하게 흘러내리는 듯 피부 위를 부드럽게 감싸며 고혹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어링과 링은 유려한 곡선미에 부드러운 리듬감이 더해져 우아하며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 오픈하는 프레드 부티크는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Fred Samuel)의 남프랑스 리비에라에 대한 메종의 눈부신 경의를 담아 프레드 사무엘이 경험한 리비에라에서의 삶의 환희와 기쁨이 메종 특유의 예술적 감각과 모던함으로 해석되었다. 또한 이번 새로운 리뉴얼을 통해 부티크는 다양한 형태의 컨설테이션 존이 새롭게 구성되어 고객이 더욱 편안하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한편, 프레드만의 독창성과 장인정신을 메종만의 디자인 코드와 건축미의 우아한 조화를 표현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부티크는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이 예찬하는 삶의 환희와 기쁨으로 가득한 리비에라의 감성을 전하며 메종만의 헤리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프랑스 리비에라의 빛과 컬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선샤인 주얼러(The Sunshine Jeweler) 프레드는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LVMH) 그룹의 일원으로, 갤러리아 명품관 EAST 2F, 갤러리아 광교점 1F,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2F,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F, 현대백화점 판교점 2F,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F,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F,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F,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1F,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F,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2F, 롯데 에비뉴엘 본점 2F 및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2F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