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발렌티노, 아이브 레이·리즈 앰배서더 발탁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가 아이브의 레이(REI)와 리즈(LIZ)를 하우스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레이와 리즈는 2021년 12월 1일 데뷔한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이다. 데뷔 이후 아이브는 세 개의 타이틀 곡으로 음악방송 37관왕을 달성했으며,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 ‘MAMA 어워즈(MAMA Awards)’,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In Japan)’ 등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석권했다. 또한 2023년 1월 열린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The 37th Golden Disc Disc Awards with Tiktok)에서 신인상, 본상,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일본에서도 아이브의 성과는 두드러진다.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했으며, 대규모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는 등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연이은 오리콘 차트 1위 기록과 도쿄돔을 포함한 월드 투어, 주요 음악 페스티벌 출연을 통해 아이브는 일본 시장에서도 최정상급 아티스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레이는 그룹 내 유일한 일본인 멤버로, 래퍼와 보컬을 넘나드는 뛰어난 다재다능함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즈는 독보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요정 같은 음색’이라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메종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새롭게 발탁된 소감에 대해 레이와 리즈는 “메종 발렌티노의 공식 앰배서더로 함께 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최근 파리에서 열렸던 두 번의 패션쇼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자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저희는 각 컬렉션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와 아름다움에 깊이 매료되었으며, 메종과 함께할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됩니다.”고 전했다.
최근 레이와 리즈는 1월 28일 파리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선보인 발렌티노 2026 오트 쿠튀르 스페쿨라 문디 쇼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발렌티노 파이어플라이즈 컬렉션과 함께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와 리즈는 지난 2026 봄/여름 발렌티노 파이어플라이즈 패션쇼와 2026 오트 쿠튀르 스페쿨라 문디 패션쇼에 연이어 참석했으며, 메종의 앰배서더로서 다양한 이벤트에 함께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