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 비통이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와 하우스 앰버서더 ‘제이홉(J-hope)’의 협업으로 새롭게 탄생한 ‘LV 버터소프트 스니커즈(LV BUTTERSOFT Sneaker)’를 공개했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멤버로, 아티스트이자 댄서, 래퍼, 프로듀서다. 2023년 루이 비통 하우스 앰버서더로 합류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에너지와 미래지향적 창의성, 그리고 예술적 정신을 구현해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LV 버터소프트 스니커즈’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부터 개최하는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에 나설 제이홉을 위해 제작된 맞춤형 슈즈에서 출발했다. 트랙 러닝슈즈의 가볍고 유연함에 루이 비통의 정교한 이탈리아 가죽 장인 기술을 결합해, 편안함과 상징적인 디테일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손바느질과 핸드 페인팅을 더해 맞춤 제작에 가까운 완성도를 구현했다.


탄력감 있는 레이어드 고무 밑창과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스웨이드 어퍼는 밝은 로즈와 화이트 컬러 팔레트로 완성되어 제이홉 특유의 따뜻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준다. 넓게 직조된 레이스에는 ‘모노그램 클로셰 클레’ 태그 장식을 더했으며, 레이스 끝에는 제이홉의 이름에서 착안한 “Your, My Hope” 문구를 새겨 아티스트의 희망찬 태도를 담았다.

또한 ‘스피디 P9’ 백을 모티프로 한 텍스타일 라벨을 신발 디자인에 맞게 변형해 텅 안쪽에 적용했다. 텅 바깥쪽 가죽 패치에는 캡슐 컬렉션의 전용 로고마크가 엠보싱 되어있으며, “Louis Vuitton Paris” 스탬프와 제이홉의 사인을 함께 새겼다. 신발 앞코와 뒤축에는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여행 가방 디테일을 연상시키는 엉샤프 가죽 패치를 더했다. 특히, 뒤축 엉샤프 가죽 패치 아래에는 다람쥐와 도토리 모양의 참 장식이 숨겨져 있는데, 이는 제이홉의 장난기 넘치는 성격을 다람쥐 캐릭터에 비유해 온 데서 착안한 디테일이다.
한편, 이번 ‘LV 버터소프트 스니커즈’는 한국에서 3월 25일 사전 출시되며, 오는 4월 30일부터 전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