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배우 이세영의 세련된 ‘미니멀 시크’

20260402 seyoung 4 1
[사진출처=이세영 개인 SNS]

최근 패션계는 화려한 색채에서 벗어나 본연의 질감과 실루엣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속 배우 이세영의 스타일은 이러한 트렌드를 명확히 보여준다.

AD-KFA
20260402 seyoung 3 2
[사진출처=이세영 개인 SNS]

상·하의를 모두 블랙으로 통일한 올블랙 룩은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으나, 가벼운 소재의 아우터와 탄탄한 질감의 부츠를 매치해 룩에 포인트를 줬다.

AD-KFA
20260402 seyoung 6 3
[사진출처=이세영 개인 SNS]

무릎 아래까지 오는 롱부츠는 짧은 팬츠와의 조합은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해 주면서도 룩에 도시적인 세련미를 불어넣어 준다.

20260402 seyoung 9 4
[사진출처=이세영 개인 SNS]

여기에 브라운 톤의 레더 백을 매치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무채색 일변도의 코디에 채도가 낮은 다크 브라운 액세서리를 더하는 것은 ‘올드 머니 룩’의 정제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인 착장에 온기를 불어넣는 좋은 스타일링 기법이다.

20260402 seyoung 1 5
[사진출처=이세영 개인 SNS]

헤어 스타일 역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높게 묶은 번 스타일로 목선을 드러냄으로써 상체의 무게감을 덜어내고 활동적인 에너지가 강조된다.

20260402 seyoung 5 6
[사진출처=이세영 개인 SNS]

2026년 봄·여름 시즌은 과한 장식보다는 실루엣의 균형에 집중하는 ‘레스 이즈 모어(Less is More)’ 철학이 다시금 거리 위를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Likes
5 Shares
0 Comments

강채원 에디터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