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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까나쥬 모티프 재해석한 ‘My Dior’ 주얼리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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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디올(Dior), ⓒDior]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상징적인 까나쥬(Cannage) 모티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My Dior’ 주얼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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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하우스의 유산에 대한 시적인 오마주로 탄생한 My Dior 컬렉션은 크리스챤 디올의 첫 패션쇼에 사용된 나폴레옹 3세 체어에서 영감을 받은 까나쥬 패턴을 조명했다. 정교한 골드 디테일과 매끄럽게 폴리싱된 밴드가 어우러져 디올만의 우아한 미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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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디올의 시그니처 직조 패턴을 담은 새로운 펜던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체인 위에 걸린 링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로 선보이며, 화이트 골드 버전에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더했다. 세 가지 골드 링을 조합한 디자인은 비대칭적인 아름다움과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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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디올(Dior), ⓒDior]

상징적인 까나쥬 모티프는 그라데이션 래커를 입힌 익스클루시브 시리즈로도 이어진다. 실키한 꾸뛰르 감성이 돋보이는 래커 기법은 골드의 광채를 은은하게 드러내며, 레드에서 핑크로 이어지는 컬러 그라데이션은 로즈 골드 링과 브레이슬릿의 매력을 한층 강조한다. 다이아몬드와 무지갯빛 래커로 장식된 옐로우 골드 커프스는 대담한 컬러와 장인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작품이다.

컬렉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어커프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선보이며 My Dior 특유의 세련된 미학을 이어간다. 디올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하우스의 무한한 창의성과 탁월한 장인정신을 담은 매혹적인 주얼리 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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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에디터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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