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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내 것(IL MIO)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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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의 디렉션 아래 드류 비커스(Drew Vickers)가 촬영한 첫 번째 포트레이트 시리즈 ‘일 미오(IL MIO)’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핸드백과 이를 선택한 착용자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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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

이탈리아어로 ‘일 미오(IL MIO)’가 “내 것”을 의미하듯, 이번 캠페인은 소중한 오브제와 이를 선택한 사람 사이에 형성된 특별한 관계를 기념한다. 핸드백은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삶의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수집되고 아껴지며 세대를 거쳐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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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

이번 시리즈에서는 미니 안디아모(Mini Andiamo), 로렌 1980(Lauren 1980), 매디슨(Madison), 그리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베이비 캄파나(Baby Campana) 와 베이비 바바라(Baby Barbara) 등 다섯 가지의 인트레치아토 (Intrecciato) 디자인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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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

각 아이템은 하우스의 탁월한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를 선택한 이의 태도와 개성, 그리고 일상의 흔적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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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

가죽을 엮는 하우스의 시그니처 인트레치아토로 완성된 핸드백은 장인의 손길을 통해 탄생하고 시간이 흘러도 착용자와 삶을 함께하며 자아의 연장선으로 여겨진다. 즉, 개인의 세계를 구성하는 일부로 늘 곁에 머무르며 특별한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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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에디터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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