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글로벌 패션 아이콘인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미국 뉴욕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새 영화 〈The Odyssey〉의 홍보 일정차 뉴욕 거리에 나선 앤 해서웨이는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되고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파파라치와 대중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는 이틀 연속으로 이탈리아 하이주얼러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주얼리들을 착용하고 등장해 글로벌 앰버서더로서의 위엄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캣아이 선글라스에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을 입고 뉴욕 거리를 유영했다. 시스루 디테일이 가미된 매혹적인 레드 룩에 그녀가 선택한 치트키는 바로 ‘옐로 골드’ 주얼리였다.
목선을 부드럽고 탄탄하게 감싸는 볼륨감 있는 디자인의 ‘투보가스 클래식(Tubogas Classic) 옐로 골드 네크리스’를 착용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네크라인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었다. 유연하면서도 현대적인 튜브 형태의 이 네크리스는 그녀의 고급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손목과 손가락 디테일 역시 완벽했다. 해서웨이는 다양한 굵기와 볼륨감을 자랑하는 ‘투보가스 클래식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 여러 개를 레이어드(Layered)하여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불가리의 시그니처인 뱀 모티프의 ‘세르펜티 바이퍼 옐로 골드 링’과 ‘세르펜티 핑크 골드 링’을 함께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주얼리 레이어링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또 다른 컷에서 앤 해서웨이는 고급스러운 튜브톱 벨벳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지었다.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이 룩에서도 그녀의 손목을 장식한 시계가 단연 돋보였다.
그녀는 불가리의 예술성을 대변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인 ‘스터드 캡슐 리미티드 에디션 – 세르펜티 투보가스 싱글 스파이럴 워치’로, 뱀이 손목을 감싸 안듯 유려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워치에 투보가스 옐로 골드 네크리스와 볼드한 후프 이어링을 더해, 우아함과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최고의 레드카펫 룩을 완성했다.
현재 4,02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며 전 세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앤 해서웨이. 이번 뉴욕 일정에서 그녀가 보여준 룩은 클래식한 골드 주얼리가 가장 힙하고 우아하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 증명하는 사례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