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소녀, 여자가 되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플라워’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 맞는 성년의 날을 맞아 변하지 않는 크리스털 기프트를 제안한다.
크리스털이 촘촘하게 장식된 플라워 팬던트에 핑크색 나비 그리고 노란색 벌을 더한 사랑스러운 빌리 세트는 멋진 20대의 생기 넘치는 포인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이어링과 한 세트로 18만5000원.
이와 함께 크리스 베어와 장미 부케 화분 역시 스와로브스키의 인기 아이템 중 하나다. 장미 꽃다발과 하트로 귀엽게 사랑을 표현한 크리스 베어 장식품은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하는 진심이 담긴 마음을 전해 준다. 가격은 개 당 12만7000원.
또한 영원히 시들지 않는 핑크 빛 크리스털 장미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스와로브스키 로즈 부케는 ‘기쁨, 아름다움, 영원한 사랑’이라는 뜻을 담아 로맨틱한 무드를 선사한다. 크리스털 장미 한 송이로 구성된 화분 피규린은 9만6000원, 로즈 부케는 16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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