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찰스앤키스, 첫 시즌오프 최대 50% 할인
트라이본즈에서 전개하는 ‘찰스앤키스’ 가 고객들의 니즈를 채워 주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약 한 달 여간 시즌오프를 진행된다.
이나영, 박하선 슈즈 그리고 장윤주, 박신혜 백등.. 패셔니스타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찰스앤키스는 국내 론칭 이 후 첫 시즌오프이다.
이번 행사는 2012 S/S시즌의 약 450여 가지의 다양한 스타일의 슈즈와 백을 3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찰스앤키스의 대표 아이템인 에스빠드류 슈즈부터 럭셔리무드의 시그니처 라인까지 준비돼 있다.
이번 시즌오프는 바캉스시즌을 맞이하여 해변에 어울리는 비치룩과 여유로운 휴양지와 어울리는 리조트룩을 완성시켜줄 뮬과 샌들을 준비하기에 좋은 기회다. 브랜드 관계자는 “착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며 “편안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만족 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오프는 전국 찰스앤키스 명동 눈스퀘어점,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홍대 YZ파크점, 현대U-PLEX 중동점, 현대백화점 울산점, 부산 광복점, 롯데몰 김포공항점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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