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슈-이혜원, 제이에스티나 ‘미아방지 캠페인 화보’ 촬영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스타 엄마와 아이가 함께한 미아방지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세 아이의 엄마인 가수 슈와 MBC 브라질 월드컵 해설위원 안정환의 아들 리환, 그의 부인 이혜원이 함께한 화보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를 통해 27일 공개했다.

총 네 가족과 함께 진행한 제이에스티나 미아방지 캠페인은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과 아이들의 순수함이 그대로 담긴 사랑스러운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아빠 어디가2’에서 활약중인 리환이는 엄마 이혜원과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슈는 쌍둥이 자매 라율, 라희 그리고 첫째 아들 유와 유쾌한 가족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문화 아동 100명에게 키즈 미아방지 주얼리 기부를 결정했다. 미아방지 주얼리 제품은 아이가 태어난 달을 기념하는 탄생석을 선택해 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아이의 이름과 부모의 전화번호를 각인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