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여배우들의 패션에 꼭 빠지지 않는 아이템 핸드백. 그녀들의 스타일이 세간의 이목을 끄는 만큼 내로라 하는 여배우라면 핸드백 스타일링에도 각별하게 신경 쓴다. 이때 여배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것은 물론 핸드백 하나로 세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장 및 캐주얼에도 활용가능한 스타일리시함에 토트, 숄더, 백팩의 실용성까지 가득 담아낸 보르보네제 ‘아데마로백’을 알아보자.
캐주얼+오피스룩에 완벽히 소화가능한 ‘토트백’ 스타일링
핸드백에 각이 잡혀 있어 세련된 느낌을 전하는 ‘아데마로백’은 가방 옆쪽의 지퍼 디테일이 유니크한 분위기를 고조시켜준다. 데님과 매치했을 땐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고 오피스룩과 함께 매치하면 각이 잡힌 가방의 디자인이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한층 고조시킨다.
자유롭고 활동적인 ‘숄더백’ 스타일링
스타일링에서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업시키고 싶을 땐 숄더백으로 시크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대학생들의 캠퍼스 패션, 활동적이고 독창적인 직업군에 있는 여성들이라면 컬러와 디테일이 가미된 숄더백 스타일을 추천한다.
비비드한 컬러감이 패션 포인트로 제격인 ‘아데마로백’을 숄더로 활용하면 젊은 감각을 한껏 살려줄 것이다. 블랙 컬러의 토트백이 클래식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선사했다면 블루, 레드 컬러는 여성스럽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한껏 고조시킨다. 또한 옆쪽의 지퍼 디테일을 열어 보르보네제 특유의 OP패턴을 살짝 노출시키면 럭셔리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트렌디한 그녀에게 꼭 필요한 ‘백팩’
최근 성별을 불문하고 사랑 받는 아이템 백팩.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백팩이 여성미를 띄면서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패셔니스타 정려원은 드라마에서 ‘아데마로백’을 백팩으로 자주 활용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토트, 숄더로 활용된 핸드백에 끈을 연결해 백팩으로 착용했을 땐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타일링 전체에 통통 튀는 매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며 트렌디한 면모를 살려낸다. 특히 가방 앞면의 디테일은 여성의 뒤태를 완성시키며 흠잡을 데 없는 스타일링으로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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