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톱 모델 ‘사샤 루스’, 러브캣 F/W 뉴 컨템포러리 룩 제안
패션 잡화 브랜드 러브캣(LOVCAT)이 2014 F/W 시즌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세계적인 모델 사샤 루스를 발탁했다.
사샤 루스(Sasha Luss)는 다양한 스타일의 소화가 가능한 매력적인 페이스와 빼어난 각선미로 유명 패션 및 뷰티 업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톱 모델이다. 이번 시즌 러브캣과 함께 감각적인 뉴 컨템포러리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러브캣 뉴 컨템포러리 룩은 기존 러브캣만의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감성을 벗어 던지고 감각적인 모티브와 함께 심플함과 모던, 실용주의를 적절히 믹스&매치한 새로운 콘셉트의 스타일이다. 파리지엔의 세련됨과 미니멀한 디자인에 컬러 또는 유니크한 소재로 포인트를 준 다양한 핸드백과 지갑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또 구조적인 건축물과 내추럴한 톤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14 F/W 캡슐 컬렉션도 선보인다.
러브캣 관계자는 “사샤 루스는 감각적인 컨템포러리부터 하이패션 모델의 시크한 스타일까지 표현하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러브캣만의 뉴 컨템포러리 룩을 선보이는데 최고의 모델이라고 생각되어 발탁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러브캣과 사샤 루스가 함께한 화보 및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러브캣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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