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반하트 디 알바자, 3050 로엘족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 제안

20140825 VanHart di Albazar 1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가 롯데백화점과 함께 지난 22일 서울시청에서 3050 남성 직장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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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반하트 디 알바자는 최근 패션과 문화 활동을 영위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있어 투자를 아끼지 않는 ‘로엘족’들이 등장하면서 이들을 위한 젊고 세련된 비즈니스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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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시청 직원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며 비즈니스 캐주얼을 다양하게 소화해 냈다. 이와 함께 반하트 디 알바자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무더운 여름철 더위 극복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스타일링 클래스도 함께 진행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시장과 직원의 대화마당’ 식전 행사로 패션쇼를 진행해 직원들은 물론 전반적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돼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또 이번 기회를 통해 직장인들이 활용 가능한 실속있는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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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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