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공항패션] 클라라, 섹시한 뒤태 매력 포인트는?

배우 클라라의 섹시한 뒤태 공항패션이 화제다.

클라라는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화 ‘메이즈 러너’ 배우들의 인터뷰차 LA로 출국했다.

이날 클라라는 색감이 돋보이는 민소매 블라우스와 화이트 팬츠를 함께 연출해 상큼한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은은한 느낌을 자아내는 고급스러운 백팩을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날 클라라의 공항패션에 힘을 더한 백팩은 세인트스코트 런던(St.Scott LONDON)의 모니카 2WAY 백팩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차분하면서 세련된 감성을 더하는 아이템으로 웨빙 스트랩을 핸드백 옆면에 연결, 숄더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방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공항에서도 우월하네”, “클라라 공항패션 귀엽다”, “클라라씨 인터뷰 잘하고 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메이즈 러저’의 배우들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