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엔코, 컬러풀한 핸드백으로 분위기 UP
향긋한 꽃 내음과 상쾌한 풀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는 봄. 컬러풀한 아이템들이 유독 눈에 띄는 계절인 만큼 여자들의 스타일에도 발랄한 컬러가 듬뿍 담겨있다. 봄을 맞은 당신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고 싶다면 싱그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핸드백은 필수. 봄의 기운을 가득 담고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제안한다.
통통 튀는 컬러감, 쇼퍼백을 품었다
캔디처럼 달콤할 것 같은 비비드한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라비엔코의 ‘쇼퍼백’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똑똑한 아이템이다. 넓은 수납공간과 내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가 있어 여성들의 소지품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쇼퍼백과 달리 색다른 쉐입을 연출 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눈길을 끈다. 어디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음은 물론 한 눈에 들어오는 핑크 컬러는 스타일링 포인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비비드한 컬러가 조금 부담스럽다면 은은한 광택이 멋스러운 블랙 컬러를 활용하자. 시크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리는데 제격인 아이템이다.
상큼한 디자인 클래식한 컬러 ‘신선하네!’
앙증맞은 라비엔코의 ‘퀄팅슬링백’은 클래식하면서 컬러감이 색다른 매력을 전해준다. 큼직한 퀼팅 패턴과 입구를 조여주는 셔링이 깜찍하면서도 유니크하여, 어떤 스타일링에도 무난하게 소화해 내며 트렌디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부드러운 촉감과 둥그런 디자인이 잘 매치되어 큐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가볍고 트렌디하게 소화할 수 있다.
라비엔코 관계자는 “컬러감이 가미된 핸드백은 스타일링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색다른 변신을 시도하기에 좋다”며 “특히 상반기에는 컬러감이 있는 핸드백을 많이 찾는 추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