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사만사 타바사, 애프터스쿨 공식 뮤즈 선정
일본 액세서리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가 ‘애프터스쿨’을 공식 뮤즈 선정 2012년 Spring Summer의 CF광고 촬영을 마쳤다.
사만사 타바사는 니키 힐튼, 테일러 맘슨 등 해외 최고의 셀러브리티를 뮤즈로 선정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다양하게 선보여 왔다.
또한 2011년 가을 겨울 사만사 뮤즈로 활동한 ALL STARS 7은 미국 인기 드라마 ‘ 가십걸’로 급부상한 패셔니스타 ‘테일러 맘슨(Taylor Momsen)’을 비롯 일본 유명 모델 7명으로 구성된 브랜드 뮤즈로 광고 촬영에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사만사 타바사의 새 CF 광고에서는 단연 한국의 대표적 디바 걸 그룹 ‘애프터스쿨’을 선두로 일본 내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에비하라 유리’와 미치바타 제시카 등이 공식 뮤즈로 그들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었다.
사만사 타바사의 이번 신규 CF광고에 사용된 음악은 ‘애프터스쿨’의 신 앨범 ‘PLAYGIRLZ’ (3월 7일 발매 예정)에 수록된 「Just in time」으로 일본 내에서는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사만사 타바사는 작년 9월 한국에도 첫 상륙을 시작으로 팝업 스토어, SNS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사만사 타바사의 광고 촬영 등으로 현재 일본에서 활발할 활동을 하고 있는 애프터 스쿨의 한국에서의 브랜드 뮤즈로서의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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