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891’은 뉴발란스 코리아가 글로벌과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심플한 외관에 뉴발란스의 혁신적인 쿠셔닝 시스템인 레브라이트 인솔을 탑재한 뉴발란스만의 독특한 코트화이다. 러닝화에서 사용되던 레브라이트 인솔의 사용으로 가벼우면서도 실외 운동에 적합한 쿠셔닝 기능을 자랑한다.
컬러는 블루, 그레이, 레드, 블랙, 브라운, 버건디, 그린 총 7가지로 남녀 공용이며 가격은 가격은 9만9000원이다.
한편 뉴발란스는 ‘CT891’ 출시를 기념해 전문 스케이트 보더와 함께하는 ‘뉴발란스 씨티 크루저 클래스’를 오는 9월 15일, 22일 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 신청자에 한하여 ‘CT891’를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이벤트와 애프터 파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뉴발란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nbkorea) 참조.
뉴발란스 마케팅팀 조종화 부서장은 “80-90년대 유행했던 스케이트보드는 최근 크루저보드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으며 스포츠영역을 뛰어넘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문화가 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며 “뉴발란스 CT891은 콘셉과 스타일 면에서 크루저보드와 같은 활동성과 휴대성을 지닌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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