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버그하우스, ‘런던써밋팬츠’ 인기
영국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berghaus)’의 ‘런던써밋팬츠’가 인기다.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기능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부각되면서 초도 물량이 모두 매진된 것.
‘런던써밋팬츠’는 부드럽고 우수한 신축성을 앞세운 클라이밍 팬츠로 스트레치 소재와 입체 패턴을 적용해 편안한 활동과 최적의 피팅감을 제공한다.
움직임이 많은 무릎 부위에는 마찰에 강한 소재를 덧대 내구성을 강화했다.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건조 속도가 뛰어난 기능성 원단인 에어로쿨을 사용, 시원한 산행시 제격이다.
버그하우스 마케팅팀 정혜리 팀장은 “런던써밋팬츠는 땀과 온도를 잡아주는 기능은 물론 달라붙어 흐트러지는 스타일까지 살려줘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고 말했다.
한편 버그하우스는 런던 써밋 팬츠 완판 기념으로 오는 22일까지 9만9000원에 런던써밋팬츠를 재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버그하우스 매장에서 진행되며, 예약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양말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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