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클라이드앤, ‘심볼 달라하스트’ 스타일 변신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전개하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앤(CLRIDE.n)의 심볼 달라하스트가 2012년 가을 스타일리시한 감성으로 재해석된 새로운 그래픽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클라이드앤은 2008년도에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하여 브랜드 리뉴얼을 하면서 처음 달라하스트 심볼을 사용해 왔다.
‘달라하스트’는 별을 쫓아 달리는 말을 형상화한 스웨덴의 세계적인 유명한 공예품으로 힘과 용기, 충성, 지혜, 존엄을 상징하는 전통 목각 인형이다.
기존의 영&심플의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되어 왔던 달라하스트가 감성 브랜드 콘셉트에 맞추어 더욱 세련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표현되면서 이번 가을 컬렉션에서는 “꿈과 희망을 전하는 별자리 달라하스트, 키치한 모습의 안경 쓴 달라하스트, 사랑의 메신져 달라하스트” 등 다양한 제품으로 디자인될 예정이다.
2012년 하반기 마케팅 키워드로서의 ‘뉴 달라하스트(NEW DALAHAST)’는 연예인 PPL과 매장의 디스플레이와 7월에 진행되는 페이스북 깜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클라이드앤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www.clriden.com)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clride4u),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lriden)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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