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크리스. 크리스티, 런던에 빠지다
세정과 미래(대표 박이라)의 실용명품주의 브랜드 크리스. 크리스티에서 2012런던 올림픽 기념 티셔츠를 출시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falling in london 에디션’ 티셔츠는 소재와 디자인 모두 차별화해 기획한 아이템으로 감성적인 두 가지 그래픽 스타일로 제안된다.
영국 국기 문양과 영국의 대표 아이콘인 찰리 채플린을 위트있게 표현한 ‘리멤버 채플린(remember chaplin)’ 티셔츠는 박시한 루즈핏으로 활동성을 높였으며 여성 스타일은 앞뒷면 기장이 다른 언밸런스 스타일이 포인트이다. 또한 런던의 상징들을 감성적인 그래픽으로 풀어낸 ‘In London’ 티셔츠는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로 제안되어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시원한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감성적인 그래픽으로 올림픽 이후에도 데일리룩으로 활용 가능한 크리스 크리스티의 ‘falling in london’ 에디션은 3만9000원으로 전국 크리스 크리스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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