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현대백화점, ‘여성의류’ 최대 50% 할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지하 대행사장에서 디자이너&슈즈 특별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보티첼리, 손정완, 정호진 등 총 1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지오앤사만사, 세라, 소다 등 슈즈 브랜드의 이월 및 기획 상품을 평균 30~50%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보티첼리 바지 22만7000원, 손정완 재킷 39만8000원, 정호진 블라우스 7만9000원, 지오앤사만사 샌들 5만9000원, 세라 샌들 8만9000원 등이다.

같은 기간 천호점도 ‘여성의류 특집 상품전’을 지하 대행사장에서 열어, 벨라디터치, 요하넥스, 가나스포르띠바 등 총 10여개 브랜드의 여름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벨라디터치 티셔츠 3만9000원, 요하넥스 8만8000원, 가나스포르띠바 티셔츠 7만8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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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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