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Grand SALE’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오는 6일까지 ‘Grand SALE’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겨울상품 1+1 초특가 특별전을 열고 다양한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인기 캐주얼 NII는 10명 한정하여 티셔츠와 점퍼 세트를 3만9천원, 클라이드앤 역시 각 10명 한정하여 후드남방+조끼 세트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남성정장도 1+1으로 준비했다. 서광모드는 10명 한정하여 정장+정장을 3만9천원, 잭테일러의 재킷+남방세트를 10명 한정하여 3만9천원, 비버리힐스폴로의 재킷+바지를 10명 한정하여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겨울아이템 초특가기획 특별 제안전을 열고 레오파드&지브라 스타일의 여성의류 기획전을 연다. 쇼파즈의 지브라 니트티를 1만원, ab.plus의 레오파드 머플러를 1만원, 모디뜨의 레오파트 니트티를 1만원, 스테파니의 지브라 니트목폴라를 2만원에 선보인다. 스커트도 준비했다. 무자크와 앤트웰브의 지브라 스커트는 각 1만원과 3만원, JNB와 앤트웰브의 레오파드 스커트는 각 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유명브랜드 파워세일 기획전을 열고 인기 브랜드를 할인한다. 유명제화 에스콰이아는 전품목 균일가전을 열고 신사/숙녀화를 7만원, 롱부츠를 10만원에 선보이며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지캐주얼 겟유즈드는 패딩점퍼를 특가상품으로 1만원에 선보이며 아동의류 JCB는 티셔츠를 7천원, 기모바지를 1만9천원, 패딩점퍼를 2만9천원, 숙녀의류 SOUP(숲)은 니트 1만9천원, 재킷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바이어추천 초특가기획 인기 상품전을 열고 남녀 코트와 재킷을 선보인다. 먼저 인기 남성의류 미켈란젤로의 캐주얼 코트와 체스터 코트를 각 13만원, 세르지오의 재킷을 3만9천원에 선보이며 여성의류 고세의 재킷을 3만원/5만원, 코트를 7만원에 선보인다. 또 올리비아로렌은 브랜드 특가전을 열고 코트와 패딩 전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침구/수예 초특가전을 준비했다. 손희원데코는 최대 50%까지 할인하는것을 비롯해 극세사패드를 1만9천원, 피그먼트 쿠션을 5천원에 선보이며, 실로모아 역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우정데코의 발매트를 5천원, 루나비의 면이불은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