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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최저가 공화국 행사 전지점 시행

세이브존, 최저가 공화국 행사 전지점 시행 | 1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15일까지 ‘최저가 공화국’ 행사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 1층 로비행사장에서는 ‘K2 여름상품 1억원 물량 대방출전’을 마련하고 티를 2만9000원, 재킷을 4만9000원, 반바지를 5만9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15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등산양말을 증정하고 신상품 금액대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1층 이벤트홀에서는 아디다스의 티셔츠를 2만9000원, 반바지를 3만9000원, 운동화를 5만9000원에 제공한다. 폴햄은 티셔츠, 반바지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1층 행사장에서 PAT의 티를 1만2000원, 점퍼를 2만5000원에 선보인다. 2층에서는 ‘가성비 폭발하는 2大 브랜드’ 행사를 열고 행텐과 폴햄의 티셔츠를 5000원, 남방을 1만원, 바지를 1만9000원에 제공한다. 2층에서는 ‘데님 여기서 Pick me!’ 기획전을 마련하고 겟유즈드와 퀴오스 매장상품은 1+1에 판매하고 닉스의 여름 데님류를 2만9000원/3만9000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 1층 조각공원에서는 ‘베스띠벨리 역대급 물량 퍼레이드’를 열고 재킷을 3만9000원, 매대상품을 1만원/2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또한 1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5천원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이더는 ‘1년에 단한번! 본사창고 大개방’ 행사를 마련하고 티셔츠를 1만9000원, 바람막이를 2만9000원 한정 특가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1층 옥외행사장에서 마운티아와 콜핑의 티셔츠, 바지, 바람막이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웨스트우드는 ‘아웃도어 특가상품전’을 마련하고 티셔츠를 2만9000원, 바람막이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여성의류 브랜드 이헌영은 ‘인기상품 파격가 제안전’을 열고 바지를 1만9000원 재킷을 3만원 특가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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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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