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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린히치콕시크, 알렉스 스트리터 사인회

13178886886539 1주얼리 셀렉샵 ‘마를린히치콕시크(Marilyn Hitchcock Chic)’는  프리미엄 실버주얼리 디자이너 알렉스 스트리터를 초대해 11월 5, 6일 양일간 사인회를 압구정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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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유명 팝아트 작가인 앤디 워홀의 팩토리에서 공동작업을 펼치기도 했던 디자이너 알렉스 스트리터는 영화 ‘엔젤 하트’에서의 로버트 드니로가 착용했던 ‘엔젤 하트 링’을 디자인하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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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린히치콕시크 관계자는 “‘알렉스 스트리터(ALEX STREETER)’는 일본과 아시아에서도 막강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JYJ의 첫 정규 앨범 쟈켓과 뮤직 비디오에 김재중이 착용하기도 했다”며 “스페셜 에디션 ‘for Korea’를 출시 할 계획으로 한국에서 첫 출시되는 에디션인 만큼 희소가치와 소장가치 높아 독특한 감각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를린히치콕시크’에서는 알렉스 스트리터를 비롯한 마이클 스피리토(MICHAEL SPIRITO), 도쿄 브랜드 할로우(HOLLOW) 등의 핸드메이드 주얼리 제품을 국내 단독 라이선스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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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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