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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 공채 경쟁률 52대1 기록

인동에프엔, 공채 경쟁률 52대1 기록 | 1쉬즈미스와 리스트를 전개하는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 www.indongfn.co.kr)이 하반기 5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에서 경쟁률 52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채용 모집분야는 디자인, 마케팅, 기획, 재무, 자금, 영업 등 총 10개의 부문으로 본사 채용 프로세스를 거쳐 1200여명의 지원자 중 총 23명이 선발됐다.

1990년에 설립된 인동에프엔은 글로벌 감성의 뉴 컨템포러리 캐릭터 브랜드 ‘쉬즈미스’와 영캐릭터 브랜드 ‘리스트’ 여성복을 통해 올해 1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내년에는 약 2200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인동에프엔 5기 공채 신입생들은 12월 오리엔테이션과 FIK 신입사원 패션교육을 수료하고 각 사업별로 배치되며, 3개월간의 멘티 멘토를 통해 각 업무는 물론 회사적응 전반에 필요한 멘토링을 받게된다.

인동에프엔 마케팅 총괄 최수정 이사는 “인동에프엔 인재상은 유연한 사고로 조직과 스스로에게발전적이며 지식을 창조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에서 스스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과 도전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며 “끊임없는 교육과 지원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회사에서 이루고자 하는 비전과 함께 발전해 나아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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